평소 닦은 장기 실력 뽐내세요
2017-01-24 (화) 07:49:26
조진우 기자
▶ 본보 특별후원 제1회 뉴욕국제장기대회 내달 11일 개최

뉴욕전통장기협회 스티브 공(오른쪽) 회장과 전태권 사무총장이 본보 특별후원으로 2월11일 열리는 제1회 설맞이 뉴욕국제장기대회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뉴욕 한인사회에 장기가 널리 보급되길 바랍니다.”
본보 특별후원으로 ‘제1회 설맞이 뉴욕국제장기대회’를 개최하는 뉴욕전통장기협회 스티브 공 회장과 전태권 사무총장은 “장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 중 하나로 이번 대회를 통해 장기가 널리 보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티브 공 회장은 “설이 다가오면서 장기를 통해 한인사회를 한번 단합해보자는 취지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치열한 경쟁보다는 친목과 단합을 위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태권 사무총장도 “실력과는 관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좋은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행사가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도 장기를 널리 알리고 보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당부했다.
대회는 2월11일 오전 9시 플러싱 뉴욕취타대/뉴욕탁구장(45-19 162nd St.)에서 열린다. 장기에 관심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경기 방식은 4명씩 리그전을 치른 후 상위 순위 2인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1위는 500달러, 2위 300달러, 공동 3위 2명에게 100달러씩 총 1,000달러의 상금을 지급한다. 1위부터 8위까지 트로피를 수여하며 모든 참가 선수에게는 점심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신청 접수는 뉴욕탁구장에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 웹사이트(www.nyktmb.org) 및 전화(718-321-2030)로도 할 수 있다. 1차 마감은 2월7일이며 2차 마감은 2월10일이다. 참가비는 30달러이고 당일 현장 접수는 3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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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