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세금환급 3월1일부터나 가능

2017-01-24 (화) 07:24:25 임상양 기자
크게 작게
뉴저지주의 2016년도 개인 소득세에 대한 세금환급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주재무부는 최근 허위 세금 신고로 인한 부정환급 방지 시스템 가동으로 주소득세에 대한 환급 일정이 빨라야 3월1일부터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 세무국에 따르면 개인 소득세에 대한 환급 심사는 강화되면서 환급은 예년 보다 2배 이상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주 세무국은 허위세금 신고로 인한 부정환급 사태가 증가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환급 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뉴저지 주민들은 뉴저지주 재무부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SSN과 요청한 환급금액을 입력한 후 세금환급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방국세청(IRS)도 부정환급 예방을 위해 근로소득세액공제(EITC), 자녀세금공제(CTC)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세금환급을 2월 중순 이후로 늦출 예정이다.

<임상양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