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장 선거 준비작업 본격

2017-01-21 (토) 06:01:4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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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원 9명 위촉 ,회칙의거 3월5일 선거

뉴욕한인회장 선거 준비작업 본격

이세목(오른쪽 4번째) 제35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장이 향후 선거 일정 계획에 대해 밝히고 있다.

뉴욕한인회가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준비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뉴욕한인회는 20일 제35대 회장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첫 모임을 열고 9명의 선관위원을 위촉했다.

선관위원장에는 이세목 전 뉴욕한인회장이 선임됐으며, 부위원장과 간사는 각각 민경원 뉴욕한인회 회칙개정위원장과 박종호 뉴욕한인회 감사가 맡게 됐다.

이외 선관위원에는 이에릭 뉴욕한인회 이사장, 문용철 롱아일랜드한인회장, 홍명희 국제어린이재단 이사, 류제봉 전 퀸즈한인회장,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 엄수흠 전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등이 위촉됐다.이 위원장은 “지난 선거처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회칙에 의거, 투명한 선거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회장선거는 3월 첫째 일요일에 실시한다고 적시된 회칙에 의거, 3월5일 치러지게 됐다. 선관위는 오는 2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세부 선거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 선관위는 25일부터 선거공고와 함께 신청서 교부 및 접수를 동시에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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