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도로상태 괜찮다

2017-01-20 (금) 07:00:54 임상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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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국 70.2% ‘양호’ 평가

퀸즈를 포함 뉴욕시 도로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 교통국이 2014~2015년 보로우별 도로평가를 실시해 1~10점까지 등급을 매긴 결과, 양호(8~10점)는 전체의 70.2%로 집계됐다. 보통(4~7점)은 29.2%, 불량(1~3점)은 0.6% 등을 각각 기록했다.

가장 도로상태가 좋은 보로는 브루클린으로 75.1%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퀸즈는 71%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브롱스 68.5%, 맨하탄 66.3%, 스태튼아일랜드 59.6% 등의 순이었다.


타운별로 보면 브루클린 포트그란데(89.3%)가 최우수 지역으로 꼽혔고 맨하탄 스타이브센트 타운 쿠퍼빌리지(86.2%), 퀸즈 로우렐톤(84.9%) 등이 다음을 이었다.

도로가 가장 불량한 지역은 퀸즈 큐가든(28.2%), 브롱스 팍체스터(30.3%),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시게이트(35%) 등이 선정됐다.

<임상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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