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01-02 (월)
금홍기 기자
희망찬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다. 장차 한인사회의 내일을 짊어질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의 한인 남녀 어린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국일보 독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올리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승훈, 정상훈, 박경한, 김보수, 양상우, 이민지, 이환희, 이연호, 이가영, 임지유. ▲장소협찬: 뉴저지 포트리 풍림 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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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