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배재동문회 송년모임

2016-12-12 (월) 03: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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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배재동문회 송년모임
개교 131주년 배재학당의 북가주 배재동문회 송년모임이 10일 오후 6시부터 월넛크릭 로스모어 컨트리클럽 페어웨이룸에서 열렸다. 이날 30여명의 동문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또 이봉한 회장에 이어 내년도 신임회장으로 조헌상 동문이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흥겨운 게임을 하며 선,후배간 돈독한 우애를 다졌으며 특히 LA에서 활동중인 변호사 서동성 동문이 함께했다. <사진 북가주 배재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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