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조식품업체, ‘네이처메이드(Nature Made)’ 브랜드의 비타민 제품이 일부 리콜됐다.
파마티브 LLC는 네이처메이드 브랜드 비타민 제품 일부가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감염 가능성이 제기 됐다며 리콜 조치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전국의 리테일 약국과 대형 유통 매장 등에서 판매돼왔다. 해당 제품은 성인용 젤리 비타민, 성인용 종합•오메가3 비타민, 여성용 종합•오메가3 비타민, 엽산•수퍼 B컴플렉스 등 4종류다. 구매 업소에서 환불이 가능하다 추가 정보는 파마티브 웹사이트(www.pharmavite.com)에서 확인가능하다. C2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