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류사회 울려퍼진‘한복’ 아름다움

2026-03-25 (수) 0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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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후원, K-패션쇼 아메리칸드림몰 ‘더 에비뉴’

▶ 200석 전석 매진 큰 호응, 한복 우아함·현대적 감각 어우러져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한 K-패션쇼가 지난 22일 미 최대규모의 샤핑몰인 아메리칸드림몰 명품관 ‘더 에비뉴(The Avenue)’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일보가 후원한 이번 K-패션쇼는 200석 전석이 매진된 가운데, 추가 관람객을 포함해 300여 명 이상이 현장을 찾으며 미 주류 사회에서 한국 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폴 김 팰리세이즈팍 시장의 인사말로 막을 올린 이날 K-패션쇼에는 전체 디렉터를 맡은 줄리 장을 중심으로 한복 디자이너 비비안 박(실크피아), 모던 패션을 담당한 엘리 장, 쇼 진행 디렉터 제이스 리, 대외 홍보를 맡은 다운기획이 참여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선보였다.


특히 전통 한복의 우아함과 현대 패션의 세련미가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메리칸 드림 관계자들은 ‘원더풀’, ‘어메이징’ 등의 찬사를 연이어 쏟아내며 향후 K-패션 및 K-컬처 관련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쇼에서 메인 한복을 선보인 비비안 박 디자이너는 “미 주류 사회의 뜨거운 반응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한복 디자이너로서 큰 자긍심을 느끼며, 한복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과 K-패션의 경쟁력을 미 주류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린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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