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주한 회계사,‘한국 관련 세금 세미나’성황

2026-03-24 (화) 07: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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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양국 복잡한 세법 궁금증 해소

▶ 최신 세무현안 집중 분석·질의응답

문주한 회계사,‘한국 관련 세금 세미나’성황

문주한 공인회계사가 지난 22일 개최한 한국 관련 세금 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는모습. <문주한 공인회계사 제공>

문주한 공인회계사가 뉴욕 뉴저지 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지난 22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한 한국 관련 세금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한인사회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 부동산 양도시 미국 세금 문제, FBAR 및 FATCA 등 해외금융계좌 신고, 한국 상속·증여와 미국세법의 충돌문제, 한·미간 투자 및 송금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세법 규정, 한국 법인 보유시 미국 신고의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문 회계사는 이날 “한국과 미국 세금을 따로 떼어서 생각해서는 안되므로, 양쪽 회계사와 세무사 라이선스를 모두 갖춘 경험 많은 전문가를 만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이중과세 구조와 절세 전략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세마나는 중간 퀴즈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 회계사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한국 자산과 관련해 세금 문제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불필요한 세금 부담과 막연한 불안감을 줄여주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무료 세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와 한국의 공인회계사, 세무사 자격증을 모두 갖춘 문 회계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40년 가까이 세무 경력을 보유한 국제세법 전문가로서, 한미 양국간 세금 문제에 대한 활발한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의 및 개별 상담: 이메일(moon@cpa.com) 또는 웹사이트(www.CPAm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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