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42)가 시험관 시술 중 어려움을 토로했다.
24일(한국시간) 황보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병원을 다녀온 후 씁쓸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금방 될 거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난포가 두 달째 생성이 안 될 거란 상상은 못 했다. 지금 우울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후 황보라는 시험관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에게 이상 반응이 나타났다.
그는 "지금 주사를 맞은 지 일주일 지났는데 계속 붓고 있다"며 "임파선도 엄청 부었다"고 밝혔다. 실제 그와 얼굴과 몸은 퉁퉁 부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황보라는 "의사 선생님께 연락했더니 일단 성장 호르몬 주사를 중단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오늘부터 호르몬 주사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후 병원에 방문한 그는 다시 시험관 주사를 맞기로 했다. 그는 "아예 난포가 보이질 않아서 일주일 더 주사를 맞기로 했다. 정말 이걸 오래 하면 비용이 비싼데 나라에서 25번 정도 지원해준다"며 "이번에 난포 채취가 안 되면 한 달 쉴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른쪽 각막이 찢어져 안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현재 만신창이 꼴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시험관 주사 15일차 다시 병원에 다녀온 황보라는 "부작용을 견뎌내고 주사를 맞았지만, 난포가 보이지 않았다"며 아쉬운 결과를 공개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