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재미한국학교 동요부르기 대회
2016-05-09 (월) 07:14:13
크게
작게
재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회장 설인숙)가 7일 필라델피아 소재 펜아시아 노인복지원에서 제25회 동요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올해 대상인 뉴욕총영사상의 영광은 ‘화가’와 자유곡 ‘연날리기’를 부른 기쁨의교회한국학교 이용진 학생에게 돌아갔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軍작전하듯 강경 대응… ‘시위 불길’ 시카고·워싱턴까지 번지나
‘LA시위’ 5일째 소요 다소 누그러져…뉴욕 등 美 곳곳 시위 확산
美 장관·멕시코 대통령 공방… “폭력시위 부추겨” vs “사실아냐”
베선트 재무장관,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부상…파월 힘빼기 본격화
트럼프 “14일 군사퍼레이드 때 시위하면 엄중 대응” 경고
국무부 “李대통령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 계속 번창 확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