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선교비전 집회 설교
2016-03-09 (수)
손수락 기자
미전도 종족 전방 개척선교를 하고 있는 인터콥은 지난달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베이지역 3개 교회에서 선교비전 집회를 가졌다.
강요한 선교사( 인터콥 본부 사역 디렉터)를 강사로 한 인터콥의 선교 비전 집회는 지난 24일(수) 오클랜드의 국제아가페 선교교회(담임 박 사무엘 목사)를 시작으로 25일(목) 에는 해피 벨리교회에서 열렸다.
그리고 26일(금) 저녁에는 프리몬트의 킹 루터란교회에서 EM대상으로 개최됐다. 강요한 선교사<사진>는 지난 24일 국제아가페 선교교회에서 열린 집회에서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면서 “잠자고 죽어가는 교회가 아니라 살아있는 교회로서 우리시대에 주님이 명하신 지상과업을 완성해야 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 선교사는 “이슬람권 선교가 어렵고 힘들다 해도 모든 교회가 하나되면 복음으로 들어갈수 있다”면서 세계교회의 영적 파트너 십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