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0시간 완성 신문법과 회화 세트 최초 출시

2016-02-25 (목) 1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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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시간 완성 신문법과 회화 세트 최초 출시
스패니시 칼리지의 마르띤 선생은 지금까지 한인 1세들이 배울 수 없었던 스페인어를 누구나 단 몇개월 동안 쉽게 터득 하도록 만든 혁명적인 신문법의 개발자이다. 그간 시간이 맞지 않거나 거리가 멀어서 배울 수 없었던분들이 이제 단 한 과정 수강료로 가족, 친지 모두 함께 집에서 편하게 그리고 원하는 만큼 반복 공부하실 수 있다.

신 문법이 기존 문법의 현 교육 방법과 다른 점들은 스페인어는 문명언어중 한국어와 가장 유사하고 가장 쉬운 언어로 단어 단위가 아닌 글자 단위 언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사변화가 사라지고 암기할 분량이 종전에 비해 30-50분의 1로 줄었다.


또한 최고의 강사가 세계 최고의 교재로 단 60시간 교육으로 기본적인 회화를 정확히 듣고 말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어떠한 현 방법보다 30-50배의 속도로 익힐 수 있다.

가격은 문법, 회화 세트(교재, 품사별 사전, 저서, 청취 CD 4. 60시간 강의 동영상 녹화 64G USB 포함)모두 정가 $350이나 출시 기념으로 20% 할인된 가격$280(tax 미포함)에 세일중이며 미국 내 배송비는 본교에서 부담한다.

youtube.com에서 ‘마르띤 스페인어 신문법’을 클릭하시면 신문법 동영상 개요를 보실 수 있다.

■ 무료 설명회 안내(예약 요)
월33일(목), 5일(토) 오전
월38일(화) 저녁
문의 : (213)38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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