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클로스터 음력설 어셈블리 준비위 ‘음력설 축제’
2016-02-10 (수) 07:40:32
크게
작게
뉴저지 클로스터 음력설 어셈블리 준비 위원회 주최로 8일 힐사이드 초등학교와 테나킬 중학교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음력설 축제’가 진행됐다. 사진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음악 시간에 한국어로 배운 ‘까치 까치 설날은’을 따라 부르고 있는 테나킬 중학교 학생들. <사진제공=클로스터 음력설 어셈블리>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수준 높은 골프실력 뽐내… 비즈니스 항공권 등 부상·경품 열기
인도 여객기 추락 폭발… 290명 사망 ‘참사’
“한미동맹 약화땐 중 도발 수위 높일 것…주한미군 논의 시급”
‘한인사회 매스터스’ 뜨거운 열기… 제45회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 성료
LA 시위 1주일째 밤새 80명 체포
‘백상배’ 역대 최고 열기… 치열한 경쟁 ‘명승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