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인 최초 알람 전문 회사 ‘에이스 알람’이 개업 33주년 기념 불황돌파 일석삼조 스페셜 프로모션을 오는 2월28일까지 진행한다.

가정, 산업, 상업용 알람 및 DVR(Digital Video Recorder) 설치와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에이스 알람은 한인사회에서 손에 꼽는 믿을 수 있는 알람 전문업체이다.

에이스 알람에서 제공하는 DVR은 업소 내 곳곳에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하고 PC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매장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으로 안전한 비즈니스 운영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장치이다.

이번 일석삼조 스페셜은 DVR 설치와 함께 도난경보 시스템 계약시 비디오 모니터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은행 자동이체 시스템 사인 때 두 달치 사용료가 없으며 라디오 시스템 설치 때는 월 사용료 25% 할인혜택 제공 및 설치비가 무료이다.

에이스 알람은 전문 보안시스템의 설치 뿐 아니라 회사 내에 있는 중앙통제실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고객들의 가정 및 사업체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자체 센트럴 모니터링 스테이션이 완비되어 있고 인터넷 이용 원격 감시 카메라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24시간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해 안전성을 보장한다.

LA 시에서는 허위 알람경보 발생 때 262달러의 벌금을 내야 하는데 에이스 알람은 알람이 울릴 경우 직접 내부를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알람 오작동으로 인한 손해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이중 모션 센서 설치로 허위 경보를 99% 예방하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주소: 1914 W. 8th St., LA.

▲전화: (213)739-0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