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들의 풍요로운 노후를위해 힘써온 샘고종합보험은 건강보험 가입 및 변경 시즌을 맞아 오바마케어 스페셜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LA를 비롯 토랜스, 부에나팍, 다이아몬드 바 지점에서는 젊은피들로 구성된 스페셜팀이 오직 오바마케어만을 전담하며 빠르고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얼바인 지점도 곧 오픈 예정에 있다.

하루에만 수십명씩 오바마케어 가입 및리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샘고종합보험 측은 “ 3년전 오바마케어 스페셜팀을첫 런칭하여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타운 내에서 고객들에게 오바마케어를 가장 잘 도와주는 에이전트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전했다.

마켓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라이선스 에이전트들이 포진하고 있는 샘고종합보험은 건강보험과 메디칼의 차이, 병원과 보험사의 관계, 빌의 이해, HMO 와 PPO의 차이점 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메디칼 그룹·주치의·담당병원의 선정과 변경까지 일일이 도와주는 것이특징이다.

또한 건강보험 전문 보험에이전시로서 다운타운에만 2백명 이상 기업들의 그룹 건강보험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문의: (310)780-7777, (909)706-7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