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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사회, 송년모임
2015-12-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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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교사회>
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조이스 김)가 19일 조이스 김(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회장 자택에서 송년모임을 겸한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교사회는 내년 1월9일 정오에 퀸즈 베이사이드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한국어 교사를 위한 웍샵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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