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든그로브 현대, 추수감사절 기념 대세일 시작

2015-11-13 (금) 03: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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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담당 매니저 근무, 600여대 차량 보유

■가든그로브 현대, 추수감사절 기념 대세일 시작
“추수감사절을 맞아 연중 최고 조건으로 원하시는 차량을 장만하세요!”가든그로브 현대가 추수감사절을 2주 앞두고 본격적인 세일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가든그로브 현대 관계자는 “가든그로브 현대는 600대가 넘는 재고를 보유한남가주 대표 현대자동차 공식 딜러”라며“가든그로브 현대는 고객이 원하는 옵션이 탑재된 모든 차종을 보유해 방문 당일고객들이 원하는 차량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타 딜러에 비해 높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가든그로브 현대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2015년 전 차종 및2016년형 일부 차종에 대한 대대적인 세일 이벤트를 전개한다”며“ 방문 고객이 마음에 드는 차량을 찾아 경쟁력 있는 조건에 출고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든그로브 현대는 2016년형 엘란트라 SE 모델을 36개월간 월 191달러에 리스, 1만5,700달러에 판매하며 2015년형 쏘나타 SE 모델의경우 1,000달러 선납 뒤 36개월월 163달러에 리스, 1만8,50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쏘나타 리미티드 모델의 경우2,000달러 선납 후 36개월간 월 263달러에 리스, 2015년형 제네시스 5.0 최고급형모델은 3,000달러 선납 뒤 월 446달러에각각 리스하고 있다.

가든그로브 트레스크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가든그로브 현대는 한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한인 매니저와 파이낸셜 매니저가 상주하고 있다.

가든그로브 현대는 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일요일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주소: 9898 Trask Ave. Garden Grove.

▲전화: (714)74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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