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재한국학교, DC 명상 캠프

2015-08-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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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한국학교,  DC 명상 캠프

<사진제공=청아사>

뉴욕 청아사(주지 석담 스님) 부설 선재한국학교가 20일부터 23일까지 워싱턴 DC로 여름 명상 캠프를 다녀왔다. 학교 소속 학생과 인솔교사 등 31명은 세난도 국립공원과 루레이 동굴 등을 둘러보고 명상 훈련에 참가하며 여름방학의 마지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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