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입학식
2015-08-18 (화)
<사진제공=미동북부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미동부 출신 한인 6명이 15일 미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다.
미동북부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회장 노종환)는 뉴욕의 이정민(플레인뷰), 채종범(힉스빌), 조설아(퀸즈) 및 뉴저지의 크리스 리(릿지우드), 제임스 윤(어퍼 새들 리버), 윤현준(리버에지) 등을 비롯해 미 전국에서 25여명의 한인이 6월29일부터 7주간의 생도기초훈련을 끝마치고 이날 정식 입학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