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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비밀과 마주한 국제무기상
2015-08-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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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전쟁(김진명 지음, 새움 펴냄)
=스탠포드 출신의 국제무기중개상인 이태민. 무기 중개 과정에서 뜻하지 않는 법의 그물에 갇히게 되고, 궁지에 몰린 그는 중국으로 도피한다. 그곳에서 태민은 정체불명의 파일을 열게 되고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한자는 정말 우리 글자일까? 김진명 작가의 ‘글자전쟁’은 그 의문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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