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저지 훈민한당, 한국전 의미 되새겨
2015-06-29 (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저지훈민학당>
여름학기를 진행 중인 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가 27일 한인 2세들에게 6.25전쟁에 대해 알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분단된 한반도의 지도를 직접 그려보며 전쟁의 뜻을 되새겼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신혼여행 성지인데 못 가겠네”…호텔값 오르자 여행 포기한다는 ‘이곳’
트럼프 “2주내 의약품 관세 발표…다음주 약값 관련 큰 발표도”
“어떻게 될지 몰라”… 소셜연금 조기신청 ‘폭주’
트럼프, ‘교황 합성사진’ 논란에 “장난…아내는 귀엽다고 생각”
美국방, 4성 장군 최소 20% 감축 지시… “리더십 최적화”
“이런적은 없었다” 트럼프 두아들 사업 광폭행보, 이해충돌 논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