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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훈민한당, 한국전 의미 되새겨
2015-06-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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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저지훈민학당>
여름학기를 진행 중인 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가 27일 한인 2세들에게 6.25전쟁에 대해 알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분단된 한반도의 지도를 직접 그려보며 전쟁의 뜻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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