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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UCA 고등학교 졸업식
2015-06-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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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JUCA>
기독교 영성을 중심으로 소수 정예의 미래 기독교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인이 설립한 뉴저지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아카데미(NJUCA·이사장 신정하 박사)가 19일 학교 강당에서 제10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교사와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졸업식에는 올해 총 18명이 졸업했으며 이들은 총액 67만달러의 장학금을 받고 전원 4년제 대학에 진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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