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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태권도, PS 163 승급 심사
2015-05-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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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리아태권도>
뉴욕시 일원 공립학교에서 태권도 체육 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코리아태권도(대표 레지나 임)가 28일 플러싱 소재 PS 163 초등학교에서 승급 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심사에 참석한 1학년생 140명이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일제히 송판 격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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