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코리아 태권도, PS 242 초등학교 승급식
2015-05-27 (수)
크게
작게
<사진제공=코리아태권도>
뉴욕시 일원 공립학교에서 태권도 체육 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코리아태권도(대표 레이나 임)가 26일 플러싱의 PS 242 초등학교에서 승급 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3학년생 100여명은 씩씩한 기합소리와 함께 격파시범을 선보였다. 코리아태권도는 이어 28일에는 PS 163 초등학교에서 승급심사를 실시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올 거면 돈 내”… 관광객에 ‘방문세’ 도입
LAX 진입로 교통체증 사라질까 ‘피플무버’ 시험 운행 개시돼
인천공항서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가능해진다
대권 재도전 위해 주지사 출마 거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