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부터 세금보고 시작

2014-01-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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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소득 5만8,000달러 이하 개인 무료 세금보고 SW이용가능

▶ 4월15일 마감

오늘(31일)부터 2013년 회계연도에 대한 세금보고가 일제히 시작된다.

연방 국세청(IRS)에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한데 요즘은 대부분 온라인을 이용한 e-파일을 이용하고 있다. 연소득이 5만8,000달러 이하인 가구는 무료로 세금보고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다.

IRS 웹사이트(www.IRS.gov)에서 IRS와 협약을 체결한 14개 세금보고 업체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단, 업체마다 무료 이용이 가능한 세납자의 거주지나 연소득의 조건을 조금씩 상이하게 정하고 있어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세금보고 업체 웹사이트에 바로 들어가도 되지만 허위 웹사이트 접속을 막기 위해서는 IRS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편 전국에 있는 250여개 국세청 사무실에서는 자원 봉사자들이 직접 세금 보고를 도와준다. 올해 세금보고 마감기간은 4월15일이며 이 기간내 접수가 어려울 경우 연장 신청을 해야 벌금을 피할 수 있다. <김소영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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