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면충돌시 대부분 소형차 안전성 취약

2014-01-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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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리오. 현대 액센트 등 한국산차 보통이하 등급

다수의 소형차(미니카)가 정면충돌 사고시 안전성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22일 소형차 11종을 대상으로 정면충돌 실험을 한 결과 ‘우수(good)’ 등급을 받은 차량은 한 대도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쉐보레 스파크만이 ‘양호(acceptable)’ 등급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기아 리오와 포드의 2014년형 피에스타 등 4대는 ‘보통(marginal)’ 등급을, 현대 엑센트, 도요타의 프리우스C와 피아트의 피아트500 등 6대는 ‘미흡(poor)’ 등급을 받았다. 이번 실험은 시속 40마일로 달리는 과정에서 운전석 앞쪽에 충돌이 일어나는 상황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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