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우리한국학교 영한.한영 번역경시대회 시상식
2012-10-30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KOCHAM>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부설 우리한국학교가 주최한 제14회 영한·한영 번역 경시대회 시상식이 27일 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심소정(8학년)양이 총영사상, 정승현(7학년)군이 이사장상, 이예주(5학년)양이 학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구글맵’ 때문에 15m 아래 추락사
가주 전기차 세금혜택 “테슬라는 제외” 추진
재외국민, 한국 휴대폰 없이도 인증서 발급받는다
치명적 뺑소니 급증…타운도로 ‘위험천만’
오늘 블랙 프라이데이… 본격 연말 샤핑 ‘북적’
중국 여행경보 단계 하향 2단계 ‘평소보다 주의’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