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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사 양성 첫 발
2012-07-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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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교육원 이석(앞줄 왼쪽부터) 원장과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 데니스 아사니스 행정처장이 18일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하고 미동부 최초의 한국어 교사 양성 학사학위 과정 개설<본보 7월18일자 A1면>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프로그램은 2014년에 첫 신입생이 입학해 2018년 첫 한국어 교사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현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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