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 찬양의 밤

2012-02-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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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회(회장 손미애 권사)는 오는 4일(일) 오후 4시30분 타운 내 윌셔연합감리교회(4350 Wilshire Bl., LA)에서 ‘제23회 찬양의 밤’을 연다. 이 행사는 매년 20여개 교회에서 약 1,300명이 참석해 음악을 통해 뜨거운 신앙을 나누는 대형 찬양축제로 수익금은 전부 교단 산하 아시아 전도부에 보내져 복음전파에 사용된다.
문의 (714)331-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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