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체 건강보험 등 실질적 도움”

2012-01-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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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훈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장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 정영훈(사진) 회장은 사업규제와 경기불황 등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협회의 역할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같은 업종에서 일하는 한인들이 가장 이해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올해 신규 회원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스태튼 아일랜드와 브루클린, 웨스트체스터 등 지역별로 구성된 동호회 활동도 적극 지원,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전임 강성규 회장이 추진했던 단체 건강보험과 회원업체에 대한 인증서 발급도 차근차근 준비해 회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생각이다.

정 회장은 “경기 때문에 협회 활동이 많이 수축된 상태”라며 “하지만 이럴수록 협회를 통해 회원들이 단합해 함께 어려움을 해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오는 15일 2년 임기 차기회장으로 취임하는 정 회장은 “세탁 기술의 발달로 8년 뒤부터 본격 규제가 시작되는 퍼크 사용을 대신할 다양한 방법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 회원들의 교육 및 대안마련에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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