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마트 뉴저지 체리힐점 새단장 마치고 재개장

2026-04-10 (금) 08: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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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초현대식 매장으로 재탄생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마트가 오는 23일 뉴저지 체리힐점(1720 NJ-70, Cherry Hill Township)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한다.

H마트 체리힐점은 작년 6월29일 임시로 영업을 종료하고 공사를 진행해왔다.
체리힐점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약 3만 9,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초현대식 매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업그레이드된 시설은 물론 상품 구성도 한층 다양화됐다는 게 매장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체리힐점 푸드홀에는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교동짬뽕, 한식 라이프스타일 푸드 브랜드 데일리서울, 정통한식 전문점 미림, 한국식 치킨 전문점 더 닭(The Dak), 한국 스트리트푸드 브랜드 떡다방, 대만식 버블티 브랜드 타이거 슈가(Tiger Sugar) 등 총 6개 브랜드가 입점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리힐점은 이번 재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30달러 이상 구매시 사은품을 증정하며, 스마트 리워즈 카드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 정보 업데이트 고객들에게는 H마트 접이식 쇼핑백을 무료로 제공한다.

H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뉴저지 체리힐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풍성한 맛과 문화를 다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H마트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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