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대입 일반전형 신청 서두르세요
2011-12-15 (목)
크게
작게
코앞으로 다가온 2012학년도 대학입학 일반전형 입학신청서 접수 마감을 앞두고 데니스 월캇 뉴욕시교육감이 맨하탄 워싱턴 하이츠 고교 12학년생들과 함께 14일 우체국까지 행진했다. 이날 행진은 고교생들의 대학 진학을 장려하는 취지로 대입지원서 우편발송 임박을 알리는 상징적 의미를 담은 것으로 500여명이 동참했다. <사진제공=뉴욕시교육청>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중러 군용기 무더기로 한국 카디즈 도발
꽁꽁 언 경제…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쇼크’
최준희X최환희, 갈수록 故최진실과 ‘붕어빵 남매’..화기애애 화보
악성 미분양 4년여 만에 최대…내년도 비수도권 부동산 경기 ‘흐림’
[위클리 건강] 난방비 아낀 뜻밖의 결과… “뇌졸중·심근경색 1.7배 늘었다”
“민주당, 비리 감추려 정부 기능 마비”… 여, 감사원장 탄핵 추진에 총반격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