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무단 부가요금 청구 금지
2011-07-14 (목) 12:00:00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통신사들이 고객에게 무단으로 부가요금을 청구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지난 12일 FCC를 통과한 이 법안은 ‘크래밍(Cramming)’ 등 통신사들의 무단 요금 부과 행위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도록 하는 것이다. ‘크래밍’은 월 통신요금 고지서에 사전 동의를 거치지 않은 부가요금이 포함되는 것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이 법안에 따르면 일반 전화 통신회사들이 요금 고지서에 부가 서비스 요금 등을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의무화하는 것이다. 또 통신회사들에 대한 크래밍에 대한 불평신고 여부를 알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알리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통신회사들이 무단으로 부가 요금을 청구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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