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내 은행계좌서 온라인 한국 송금

2011-07-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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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턴유니온, ACH 서비스

웨스턴 유니온이 미국내 모든 은행계좌에서 인터넷으로 한국 송금이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

ACH(Account Clearing House)인터넷송금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westernunion.com/threeday에 미국내 은행계좌를 온라인으로 등록해야 한다. ACH 인터넷송금서비스로 한국 뿐 아니라 아르헨티나, 중국 , 베트남 등 130여개국에 송금시 이용이 가능하다.

웨스턴 유니온 인터넷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송금 후 3일 이내에 송금액을 한국에서 수취할 수 있다. 한국 송금시 수수료는 10달러부터 시작되며 송금액이 2,500달러까지는 수수료 15달러만 내면 된다. 한국에 있는 수취인에게 부과되는 수수료는 없다.


빅토리아 로페즈 네그레테 웨스턴유니온 북미지역 부사장은 “이번 ACH 인터넷 송금 서비스 런칭으로 웨스턴 유니온은 다양한 송금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미국내 은행계좌를 이용해 편리하게 송금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실시간 송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웹사이트 westernunion.com에서 ‘Money in Minutes’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한국내 웨스턴 유니온 가맹점인 IBK 기업은행, NH농협, KB 국민은행, 부산은행 전지점 등 2,900여 지점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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