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름알데히드 포함 파마약 판매금지 추진
2011-07-11 (월) 12:00:00
연방의회가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된 파마약 등 머리 손질 제품에 대한 판매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잰 샤코우스키 일리노이 연방 하원의원을 비롯한 8명의 의원들은 10일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발암물질로 분류된 포름알데히드가 포함된 머리 손질 제품에 대한 판매 금지를 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이들 의원들은 “포름할데히드가 피부와 폐,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하면 실명까지 불러온다”며 해당제품에 대한 즉각 판매 중단을 요구했다.
FDA는 현재 이들 제품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관련 규정이 시행되면 한인 미용업계에도 큰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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