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담배 소매점 34개 위조담배 판 혐의로 제소

2011-07-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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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담배제조사 필립 모리스가 위조 담배를 판매해온 뉴욕시 34개 담배 소매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필립 모리스가 7일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해당 소매상들은 퀸즈와 브롱스, 브루클린, 맨하탄 등에서 말보로(MARLBORO) 위조 상표를 만들어 담배를 판매해왔다.필립 모리스는 특히 뉴욕주의 비싼 담배 세금으로 담배 상표 위조가 더욱 기승을 부려 매년 300만 갑 이상의 위조 담배가 판매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 이로 인한 손실이 수십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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