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하이브리드 씽씽. 6월 판매율 프리우스 이어 2위
2011-07-06 (수) 12:00:00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HEV)가 출시 4개월만에 미국의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이 부문 원조격인 일본차들을 누르고 선전하고 있다.
5일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에 따르면 쏘나타는 6월에 1,305대가 팔려 혼다 인사이트와 포드 퓨전, 혼다 CR-Z를 누르고 하이브리브 부분에서 도요타 프리우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그동안 하이브리드 시장은 일본 업체들의 독무대였다. 도요타는 지난 97년 하이브리드의 시조인 프리우스를 세계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여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혼다도 상당 기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이름값을 높이면서 포드와 함께 나머지 시장을 양분해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신참인 쏘나타가 진출 4개월만에 10%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은 놀랍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