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 웨체스터 카운티, 재산세 인상폭 연 2%로

2011-07-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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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와 웨체스터 카운티의 재산세 인상폭이 2%로 제한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0일 낫소와 웨체스터 카운티 재산세 인상폭을 연 2%로 제한하는 법안에 서명했다.낫소와 웨체스터 카운티는 2007~09년 기준 가구당 평균 재산세가 8,478달러와 8,474달러로 각각 미국에서 재산세가 가장 비싼 카운티 1, 2위에 오른 곳으로 전국 평균(1,917달러)은 물론, 뉴욕
주 평균(3,755달러)보다 훨씬 높다.

법안은 서명 후 즉시 발효되며 해당지역 주민들은 교육예산 투표에서 60% 이상의 지지를 얻으면 법안을 무효화할 수도 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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