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가 금융회사 감원바람 다시 분다

2011-06-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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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의 변동성 확대와 금융개혁법의 여파 등으로 수익에 압박을 받고 있는 월가의 금융회사들이 또다시 감원을 시작했다.29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크레디 스위스 그룹은 지난 28일부터 투자은행 부문 직원의 감원 작업에 착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감원으로 크레디 스위스의 직원 400∼600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이달 초 바클레이즈도 주식거래 담당 직원을 포함, 투자은행 부문에서 100명을 감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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