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만에 세계적 자동차 업체 발돋움
2011-06-29 (수) 12:00:00
▶ USA투데이, 기아차 비약적 발전 집중 조명
USA 투데이’가 28일 세계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한국의 기아차를 집중 조명하고 나섰다.이 신문은 이날 머니섹션 커버스토리로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 기아가 활기차게 경쟁자들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는 제하의 2페이지에 걸친 기사를 통해 36년만에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로 발돋움한 발전상을 집중 소개했다.
신문은 경기도 화성의 기아차 공장 르포를 통해 10여년전만해도 노사분규가 잇따랐던 이 공장이 작년에 포르테, 옵티마, 소렌토, 보레고 등 54만7,000여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며 완전가동을 계속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몇년새 이뤄진 이같은 비약적 발전은 지난 2005년부터 품질도 좋지 않고, 싸구려 자동차라는 이미지를 탈피해 우수한 품질에 최첨단 디자인을 조화시키는 전략으로 전환하면서 가능하게 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