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네일 최신경향 한눈에
2011-06-29 (수) 12:00:00
▶ ‘ 스파 앤 리조트 엑스포’ 3개 한인업체등 80여 업체 참여
LA의 한인 업체 ‘바디오 주범스’사 부스에 전시된 스파 제품들을 엑스포 참가자들이 관심 있게 살펴보고 있다
스파와 네일 제품의 최신 경향을 소개하는 ‘스파 앤 리조트 엑스포/컨퍼런스’가 29일까지 제이콥 재빗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기능성 피부 관련 제품과 매니큐어(페디큐어), 맛사지 체어, 건강 음료 등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는 이 행사에는 미 전역에서 80여개의 업체가 참여했고 3개의 한인 업체도 포함되어 있다. 뉴저지의 바디퓨어(Bodipure)사는 자체 제작한 각종 페디큐어 제품과 함께 최근 배급권을 따낸 고급 브랜드 발리렐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윤 진 바디퓨어 대표는 “내츄럴과 오개닉이 최근 대세기 때문에 고객의 취향을 맞출 수 있는 천연 소재 제품들을 올해는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나 이슬사는 메디컬 스킨 케어를 내세워 자체 개발한 주름 방지 세럼 제품을 다양하게 전시했다. 직접 제품을 개발한다는 명 종 대표는 “17년전부터 참여한 이 행사를 통해 소호의 최고급 살롱을 포함해 보스턴의 고급 네일업소도 진출했다”며 “올해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콥 재빗 센터에서는 30일까지 국제미용박람회인 HBA 글로벌 엑스포가 함께 열리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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