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화 환율 내년 990원대로

2011-06-28 (화) 12:00:00
크게 작게

▶ 모건 스탠리, 올 연말 1,060원 전망

올해 달러 대 원화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1,060원대에 이르고 내년 하반기엔 990원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 스탠리가 최근 발표한 주요국 통화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연초 1,120원대였던 원화 환율은 2분기 현재 1,090원대를 기록하고 있고 3분기엔 1,074원, 연말엔 1,060원에 이른다. 내년초에는 1,050원대 밑으로 떨어지며 빠르면 3분기, 늦어도 4분기에는 1,000원 이하로 내려간다는 전망이다. 모건 스탠리는 연초에도 지속적인 원화 상승을 예고했지만 1,000원대가 무너지는 시기를 내년 상반기로 예측했었다.

한편 절상화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중국 위안화는 연초 6.61위안에서 계속 낮아져 연말에는 6.20위안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박원영 기자>

<모건 스탠리 원화 환률 전망>]
2011년 2012년
1Q 현재 3Q 4Q 1Q 2Q 3Q 4Q
1달러당(원) 1.120 1,086 1,074 1,060 1,043 1,025 1,008 99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