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새로나온 책

2011-06-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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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문학’22집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회장 정지윤)가 크리스찬문학 제22집을 출판했다.
이번 호에는 나태주 시인, 변해명 수필가 등 한국 중견문인들의 특별기고와 함께 최원들의 다양한 시, 시조, 수필, 소설 등이 실려있다.

크리스찬문학 출판기념회는 30일 오후 6시30분 만리장성에서 열린다.


한편 크리스찬문협은 제25회 신인작품상을 공모하고 있다. 마감은 9월15일이며 시, 장·단편소설, 생활수기, 수필 부문에서 응모할 수 있다. (213)249-0771




‘기독문학’15집

미주한국기독교문인협회(회장 고영준)는 기독문학 제15집을 출판했다.

이번 호는 최선호 목사 성역 정년 은퇴기념 특별원고들로 꾸며졌으며, 회원들의 시, 수필, 단편소설, 평론, 선교 리포트 등 다양한 작품이 수록됐다.

기독문학 출판기념회 및 제1회 신인상 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 용수산에서 열린다.
(714)2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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