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많이 드시고 힘내서 열심히 일하세요.”
한인 마트들이 19일 파더스데이를 앞두고 영양 상차림을 위한 건강식품 특판전을 일제히 실시한다. 장어와 전복 등 여름철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신선한 해산물과 마, 황기, 수삼, 구기자 등의 보약 재료들을 세일하고 건강 보조 식품들도 싸게 판매한다.
한양마트는 17일부터 19일까지 막강특가전을 통해 광어와 장어, 체리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의성 토종 흑마늘 농축액(30포)과 뉴그린 흑양파즙(40포)을 각각 50% 할인한 27달러99센트에 판매하는 건강상품 특가판매도 26일까지 이어진다.
H마트는 활어와 우럭, 살아있는 전복 등 영양만점 해산물을 초특가로 제공한다. 바비큐를 준비하는 가정을 위해 한국 양념바베큐 스페셜도 준비했다. 아씨플라자는 모듬회 스페셜을 통해 5인용~10인용 활어회를 30달러에서 70달러까지 염가에 판매하고 있다. 광어와 우럭도 파운드당 5달러99센트로 저렴하다.
건강 관련 제품들도 인기다. 플러싱의 주부 정모씨(38세)가 올해 파더스데이 선물로 준비한 것도 녹즙기다. 정씨는 “예전엔 선물로 듀퐁 라이터를 사달라고 하던 사람이 40이 넘으니까 부
쩍 건강을 챙긴다”며 “남편 선물 겸 아이와 나도 함께 녹즙을 마실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랜드는 갈지 않고 짜서 마시는 녹즙기 휴롬 매지믹스 구매시 독일산 무공해 용기 5개 세트를 증정하고 있다. 이롬황성주 생식은 또한 건강즙 2박스 구매시 정력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복분자즙 1박스와 강화홍삼 1박스를 무료 증정한다.
홈앤홈은 홍삼 제품과 마사지 체어, 안마기 등 기구를 최고 30% 싸게 판다. 뉴저지의 하이트론스에서는 1,999달러 상당의 장생 흙침대를 효도상품 특가로 1,2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박원영 기자>
A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