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인 탑승객 눈높이 맞췄어요.

2011-06-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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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인천공항 장애인 전용‘한사랑 라운지’ 오픈

아시아나항공이 항공업계에서는 최초로 장애인 전용 ‘한사랑 라운지’를 오픈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탑승수속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애인 전용 ‘한사랑 라운지’ 오픈 행사를 열었다.’한사랑 라운지’는 간단한 음료를 제공하는 스낵바와 DVD 시청, 게임, 인터넷 등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객이 라운지 내에서 수하물 위탁을 비롯한 탑승 수속까지 한번에 가능해져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탑승객에 대한 편의 제공을 극대화했다. 또 휠체어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여유 공간 및 수납공간 확보, 가구의 모서리 부분 곡선처리, 시설 내 점자 표기 등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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