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영상제작 스튜디오 각광
2011-06-17 (금) 12:00:00
▶ 뉴욕주 세금공제로 제작비 30% 절약, 임대비 저렴
퀸즈 소재 스튜디오 두 곳이 각종 영화와 TV 프로그램 제작소로 각광받고 있다.
롱아일랜드시티에 소재한 ‘실버컵 스튜디오(Silvercup Studios)’와 ‘커프먼 아스토리아’는 올해 들어 유명 TV프로그램인 ‘가십걸’ ‘30Rock’ 등 각종 프로그램 제작소를 의뢰하는 요청로 역대 가장 바쁜 해를 보내고 있다.
이처럼 퀸즈가 영화제작사들의 각광을 받는데는 뉴욕주 세금공제 프로그램으로 제작사들이 제작비용의 30%를 절약할 수 있는데다 맨하탄에 비해 임대비가 저렴하고 맨하탄 접근성이 용이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버컵 스튜디오는 “지난해에는 촬영 계약이 전무했던 반면 올해 들어서만 12개 방송프로그램이 촬영돼 역대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유명제작사인 모션픽쳐 앤 텔레비전개발회사도 “퀸즈는 영화산업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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