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운명철학원이 지난달 확장 이전했다.
올해로 맨하탄에서만 13년째 32가를 지켜온 백천운명철학원은 기존보다 더 넓어진 강서회관 옆 건물로 자리를 옮겨 각종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유기만(사진) 백천운명철학원장은 “애틀랜타, 워싱턴은 물론이고 도쿄와 프랑스 등지에서 찾아오기도 한다”며 “사업구상과 자녀문제, 사주, 궁합, 상호, 이름, 관상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음향오행과 풍수지리 등 철학과 이치를 따져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원장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2006년에 했던 부동산 경기 전망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그는 “당시 워낙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라, 부동산 경기가 곧 바닥으로 가라앉게 될 것이라는 내 말에 한동안 전화통이 불났을 정도”라고 회상했다. 그는 “2013년께 부동산 시장이 점차 나아질 것이기 때문에 지금 주택을 구입해두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면서 타이밍과 운대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며 “이곳에 들러 성공한 도쿄의 수백억 부동산 자산가, 한국의 국회의원, 브라질의 여성 속옷 사업가 등도 상담 후 조언을 잘 새겨, 때와 운대를 적절하게 맞춘 덕분”이라고 말했다.
미국역술인협회장과 국제 예언가협회 이사장 등으로 재직 중인 유원장은 60년 경력의 역술인으로, 지난 2008년 제20회 서울 국제역학대회에 미국 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다. ▲문의:212-725-1888 ▲주소:38W 32st #1003 New York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