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경기 활성화 전망 솔솔
2011-06-16 (목) 12:00:00
▶ ‘겟 잇 투게더’ 통해 400여개 건설 프로젝트 승인
뉴욕시가 400여개에 이르는 건설 프로젝트 승인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나섰다.
시 정책운영부 스티븐 골드스미스 부시장, 시 경제개발부 로버트 스틸 부시장, 로버트 리만드리 시건물국장은 이른바 ‘겟 잇 던. 투게더(Get it done. Together)’ 프로그램을 통해 총 385개의 건설 프로젝트 승인을 마쳤다고 14일 발표했다.
프로그램은 5개보로 건설국장 및 뉴욕시 6개 기관 대표자들이 협력 그룹을 형성해 건설 프로젝트의 승인 절차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마련해 각종 규제 갈등을 해결하는 취지로 시범 운영되는 것이다. 뉴욕시는 새로 승인된 385개의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올 여름 2억6,200만 달러의 수익과 함께 건설분야에서만 12만5,0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리만드리 건물국장은 “건축 안전규제는 변함이 없다. 다만 규제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효율성을 높인 절차에 따라 건축 프로젝트 승인이 늘어나면 이는 일자리 증가로 이어져 결과적으로는 뉴욕시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일조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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