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큰 폭 상승
2011-06-15 (수) 12:00:00
14일 뉴욕증시는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괜찮았고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도 미국 의회에 대해 재정적자 대책을 세울 것을 당부하면서 주가가 오랜만에 큰 폭으로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3.14포인트(1.03%) 상승한 12,076.11에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16.04포인트(1.26%) 오른 1,287.87을, 나스닥 지수는 39.03포인트(1.48%) 상승한 2,678.72를 각각 기록했다.
미국의 5월 소매판매 실적은 0.2% 줄어 11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하지만 감소폭은 시장 예상치 0.4%보다 작아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